자오창펑, 바이낸스 내부조사관 해고설 반박..."보도 내용 앞뒤 맞지 않아"
2026.02.13 18:45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바이낸스 내부 조사관들이 이란 연계 거래를 발견한 뒤 해고됐다는 보도에 대해 "자기모순적"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보도 내용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만약 해당 의혹이 사실이라면, 수상한 활동을 사전에 차단하지 못한 책임이 조사관들에게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또한 바이낸스는 법 집행기관이 사용하는 자금세탁방지(AML) 도구를 활용해 모든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불만을 가진 인물이나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심)를 조성하기 위해 금전적 대가를 받는 익명 관계자라면 어떤 사안이든 부정적 내러티브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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