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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오리어리 “양자컴퓨팅 리스크, BTC 기관 비중 확대 제약”

2026.02.17 07:25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억만장자 유명 기업가 겸 벤처 캐피털리스트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는 양자컴퓨팅 보안 우려가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BTC) 비중 확대를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양자 리스크가 해소되기 전까지 기관들은 비트코인 비중을 3% 이상으로 확대하지 않을 것”이라며 “명확성이 확보될 때까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프리스(Jefferies) 글로벌 주식 전략 책임자 크리스토퍼 우드(Christopher Wood)도 양자 보안 우려를 이유로 모델 포트폴리오 내 비트코인 10% 비중을 제거했다. 한편 비트코인 개발자들은 양자 취약성 대응 방안으로 제안된 BIP-360을 공식 BIP 깃허브 저장소에 병합했으며, 이는 향후 업데이트 검토 대상에 포함됐음을 의미한다. BIP-360은 기존 공개키 노출 구조를 줄이는 새로운 출력 타입(P2MR)을 제안해 양자 공격 가능성을 낮추는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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