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리서치 "플루언트, 각기 다른 VM 조합 기능으로 '실용성' 구현"
2026.02.19 07:58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플루언트: 모든 VM을 하나의 레고 블록으로' 보고서를 통해 "영지식(zk) 롤업 레이어2 플루언트(Fluent)는 각기 다른 체인 상의 VM(가상머신)을 하나의 체인에서 실행해 조합성(Composability)을 극대화하고 있다. 체인별 성능 전쟁은 끝났고, 다음 승부는 VM간 조합 가능성에서 갈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오늘날 대부분의 체인은 용도에 부합하는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과 솔라나 생태계는 서로 다른 VM을 사용해 동일한 트랜잭션을 호환시켜 실행할 수 없었다. 플루언트는 블렌디드 실행(Blended Execution)을 통해 '멀티체인'을 넘어 '단일 체인 내 다중 VM 통합'을 지원, VM간 경계를 허문다. 나아가 온체인 평판 애그리게이터 프린트(Prints), 생태계 액셀러레이터 블렌디드 빌더스 클럽(BBC) 등을 통해 의미없는 '허수'에 집착하지 않고 실제 사용자들이 존재하는 온체인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