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일까? 답은 아니다.
바이낸스는 시시때때로 거래량·유동성이 낮은 거래쌍을 구조조정(페어 상폐)함.
이는 시장 품질 개선, 거래 환경 안정화 목적임.
비슷한 조치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있었으며, 해당 토큰은 다른 페어로 여전히 거래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임.
바이낸스가 여러 거래쌍을 삭제했지만, 토큰 자체는 상장 유지되고 다른 페어로 여전히 거래할 수 있음.
즉, 코인 상장 자체가 완전히 폐지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유동성이 떨어지는 거래쌍만 정리하는 것임.
이런 상폐는 프로젝트의 기본 가치나 장기 전망과 직접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음.
다만 부정적 시그널이 될 요소도 존재함.
상황에 따라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는 경우
해당 거래쌍의 유동성·거래량이 매우 낮을 때
•거래량이 낮으면 상폐될 수 있고,
•이것만으로는 코인 자체가 위험하거나 가치가 떨어졌다는 뜻은 아님. (거래쌍만 정리되고, 해당 코인은 여전히 거래됨) 
하지만 지속적으로 각종 거래쌍 감소 → 유동성 악화 → 프로젝트 관심 하락이 반복될 경우
•실제로 해당 코인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떨어질 가능성이 생길 수는 있음.
→ 이것은 상폐 자체가 아니라 시장 심리 악화 측면의 간접적 신호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