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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DAT 비트맥스, 4대1 무상병합 감자 결정

2026.03.09 08:24
국내 암호화폐 매집(DAT) 기업 비트맥스가 보통주 4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감자 사유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으로 공시됐다. 감자 대상 보통주는 3145만2828주로, 발행 주식 수는 감자 전 보통주 4193만7104주에서 감자 후 1048만4276주로 변경된다. 비트맥스는 최근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 오르기도 했고, 나스닥 상장사인 솔로윈홀딩스(AXG) 인수를 추진했다가 무산되는 등 난항을 겪은 바 있다. 2월 기준 551 BTC를 보유 중이며, 마지막 매수 시점은 지난해 8월인 것으로도 앞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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