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보도 관련 WSJ 고소
2026.03.11 12:01
바이낸스가 이란 제재 위반 등 보도와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WSJ는 지난 2월 23일 바이낸스 내부 조사관들이 이란 연계 테러 자금망으로 흐러 들어간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포착했으나 경영진이 이들을 해고하고 조사를 무마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내놓은 바 있다. 바이낸스는 해당 보도가 악의적 의도를 갖고 사실을 왜곡했으며, 바이낸스는 테러 자금을 지원할 동기가 전혀 없다고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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