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FTX, 붕괴 당시 현물 거래 충당할 유동성 있었다"
2026.03.13 13:19
사기 혐의 등으로 복역 중인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X를 통해 "2022년 11월 11일 FTX 붕괴 당시 플랫폼은 현물 거래를 충당할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당시 대부분의 자산은 마진/대출 프로그램에 활용되고 있었다. 알라메다를 포함한 사용자들은 공유 담보 풀을 이용해 마진 거래에 참여할 수 있었다. FTX는 나머지 부분을 감당할 수 있었다. 마진 거래를 지원하는 거래소 중 100% 유동성이 보장되는 곳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감자 신세인 SBF는 지인을 통해 X 게시글을 업로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