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 '거래량 테더 추월' 서클 목표주가 상향조정
2026.03.13 16:02
서클의 USDC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테더 USDT 거래량을 추월한 가운데, 글로벌 증권사 미즈호 증권이 서클의 목표 주가를 기존 100 달러에서 120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투자 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미즈호 애널리스트들은 USDC의 활동 증가와 활용 사례 확대를 주요 이유로 꼽았다. 이들은 "암호화폐 시장 전반적 침체에도 불구하고 USDC의 시가총액이 견조한 회복력을 보였다. 또한 서클의 경제 모델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분야에서의 리더십에 대한 투자자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6년 지금까지 USDC 조정 거래량은 약 2.2조 달러로 전체의 약 64%를 차지하고 있다. USDT 조정 거래량은 1.3조 달러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