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스테이블코인, 거래 수단 넘어 글로벌 디지털 금융 기반으로"
2026.03.16 09:07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XWIN리서치재팬(XWIN Research Japan)이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온체인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ERC-20 스테이블코인 활성 주소 수가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증가했다. 거래, 결제, 디파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약 3000억 달러 규모로 USDT와 USDC가 주요 유동성 역할을 담당한다. 나이지리아 등 고인플레이션 국가에서는 디지털 달러로 활용되고, 인도, 필리핀에서는 해외 송금 수단으로 쓰인다. 미국에서는 주로 금융시장 유동성 공급에 활용된다. 일본도 규제 정비 이후 JPYC 등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