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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비공식 대변인 "연준, 이번주 어떻게든 통화정책 방향 제시해야 할 것"

2026.03.17 01:43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번주 침묵하고 싶어하겠지만, 경제 전망치를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연준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 닉 티미라오스(Nick Timiraos)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두 명의 전직 연준 의장들은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단기적인 금리 인하 전망을 제시하는 것을 피하고 싶다는 입장이다. 현직 연준 위원들이 이번 FOMC에서 같은 생각을 제시할 지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매파, 비둘기파 위원들 모두 각자의 입장을 고수하며 대립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9일 3시(한국시간) 미국 기준금리 결정과 FOMC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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