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코인 거래소, 은행처럼 감독하겠다"
2026.03.19 07:13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거래소를 은행 수준으로 직접 감독할 수 있도록 권한을 강화해 달라는 의견을 국회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건의안에는 내부통제와 전산시스템, 이용자 보호, 불공정거래 규제 등 전반에 걸쳐 가상자산 사업자를 금융회사 수준으로 규율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스테이블코인 관련 협의체에도 참여할 뜻을 밝혔다. 가상자산 시장을 제도권에 안착시키기 위해 기존보다 훨씬 강한 감독·제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