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개발사 오페라, 셀로 지원금 현금→1.6억 CELO 확보로 변경
2026.03.19 13:08
나스닥 상장 브라우저 개발사 오페라(Opera)가 셀로(CELO)와 기존 현금 지원 계약을 1억6000만 CELO 토큰 할당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간 셀로 재단은 오페라의 자체 지갑 미니페이를 통한 셀로 생태계 확장에 대한 대가 성격으로 오페라에 분기별 달러 기반 지원금을 지급해왔다. 이번 제안은 해당 현금 지원을 중단하는 대신 토큰을 확보하는 구조다. 만약 해당 제안이 승인된다면, 이는 유통량의 약 27%, 최대 공급량의 16%에 해당해 오페라가 셀로 주요 이해관계자로 부상하게 된다. 해당 물량은 3년간 지급되며, 거버넌스 영향력은 스테이킹 기준 10%로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