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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 '네 마녀의 날', 비트코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

2026.03.19 16:53
이번주 금요일 '네 마녀의 날'을 맞아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네 마녀의 날은 3월, 6월, 9월, 12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돌아오는 이벤트로, 미국 증시의 네 가지 주요 파생상품이 만기일을 맞는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2025년 3월에는 약 4조 7,000억 달러 규모의 파생상품이 만기 도래했다. 당시 S&P500 거래량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다른 네 마녀의 날에도 평균 이상의 거래량이 관측됐다. 전통 금융 시장의 이벤트지만 암호화폐 시장까지 여파가 미친다. 과거 사례를 보면 비트코인은 대체로 네 마녀의 날에 잠잠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며칠 혹은 몇 주 후에 걸쳐 일관된 약세 패턴이 나타난다. 따라서 비트코인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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