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하이퍼리퀴드, 원유 선물 투자자들에게 인기"
2026.03.19 18:08
탈중앙화 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HYPE)가 최근 원유 선물 트레이더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18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가 아닌 전통 자산에 투자하던 트레이더들이 장외 거래 시간이나 주말에도 원유 가격 변동에 베팅하기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무기한 선물 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란 전쟁이 격화되던 주말,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같은 플랫폼이 쉬는날 하이퍼리퀴드에서 거래되는 원유 연동 무기한 선물 계약의 거래량이 급증했다. 최근 DEX들은 중앙화 거래소(CEX)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해 나가기 시작했으며, 중견 규모 거래소에서 이러한 추세가 더 두드러지고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