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ADA 투자자 손실 확대...지표상 저평가 구간"
2026.03.24 06:05
카르다노(ADA) 투자자들의 평균 손실이 40%를 넘어서며 시장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기 관점에서 매수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업체 센티멘트(Santiment)는 X를 통해 "지난 1년간 ADA를 거래한 주소들의 평균 수익률이 -43%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이후 ADA가 약 71%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현재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지표는 마이너스 로 떨어진 상태다. 시장 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일 경우, 향후 반등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MVRV 기준 수익률은 장기적으로 0%에 수렴하는 특성을 갖는다. 현재 구간은 ADA가 저평가 상태에 있거나 매수 기회 구간에 진입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