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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美 국채 스왑 스프레드 확대 시 위험자산 회피 심리 강화"

2026.03.24 07:56
미국 국채 10년물 스왑 스프레드(미국 국채 금리와 금융시장 간 금리 차이)가 60bp를 넘어설 경우 금융시장 전반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ING 미주 리서치 헤드는 보고서를 통해 "10년 스왑 스프레드를 주시해야 한다. 현재 약 50bp 수준 아래 머물고 있지만, 60bp까지 상승한다면 시장 불안이 확대될 수 있다. 단순히 심리적인 요인을 넘어서 미국 정부의 실제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기 때문이다. 스프레드차는 미국이 막대한 부채를 떠안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 국채를 발행하고 자금을 추가로 차입하는 데 더 많은 비용을 들게 만든다. 결국 금융 시스템 전반의 신용 환경이 위축되고 주식과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심리가 강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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