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사우디 왕세자, 트럼프에 '이란 전쟁 이어가라' 촉구"
2026.03.24 13:22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에 대한 미·이스라엘 군사 작전을 계속 이어가라고 촉구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이와 관련 "빈 살만 왕세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 이란 군사작전은 중동 질서를 재편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라고 평가하며, 이란 강경파 정권을 전복해야만 걸프 지역의 장기적 위협을 제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사우디 당국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대해 평화적 해결을 지지하는 공식 입장을 취하며, 공격보다는 방어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