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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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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스타크웨어(StarkWare)가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사용자의 기존 계정과 거래 포지션이 공개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막는 프라이버시 서비스 ‘오프마켓(OffMarket)’을 공개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지난 8월 제한적으로 출시된 데 이어 일반 이용자에게 공개됐으며, 스타크넷(Starknet)의 영지식증명 기술과 공유 프라이버시 풀을 활용한다. 현재 계정당 USDC 예치 한도는 1,000달러이며, 스타크웨어는 이용 수요와 서비스 운영 상황에 따라 한도를 조정할 계획이다. 다만 오프마켓이 거래 자체를 완전히 익명화하는 것은 아니다. 거래 규모나 시점으로 이용자를 추정할 수 있으며, 신규 지갑으로의 USDC 출금과 해당 지갑의 폴리마켓 거래도 공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14:52
비트코인 스테이킹 프로토콜 바빌론(Babylon)이 비트코인을 외부 네트워크로 옮기거나 래핑하지 않고도 아베(Aave, 에이브) V4에서 담보 대출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바빌론의 트러스트리스 비트코인 볼트(TBV)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며, 비트코인은 자체 보관 방식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유지된다. 아베에서는 볼트에 보관된 BTC를 검증 가능한 회계 단위인 ‘vaultBTC’로 반영한다. 이용자는 이를 담보로 USDC, USDT, WBTC 등을 빌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산 과정에서 WBTC를 활용하는데, 담보 가치가 대출 기준 아래로 떨어지면 청산인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BTC가 이동하기를 기다리는 대신 WBTC를 즉시 지급받는다.
14:36
스카이AI(SkyAI)의 지분 약 9.99%를 보유한 바스티온 트레이딩(Bastion Trading)이 회사의 최대 2억100만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바스티온은 솔라나(SOL) 보유량 매각 관련 정보 공개가 불충분하다며 공개매수 가격 인상과 이사회 개편을 요구했다. 스카이AI는 최근 보통주와 3개 종류의 워런트를 대상으로 최대 95%를 주당 3달러에 매입하는 현금 공개매수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10월 9일 종가 대비 약 65% 프리미엄이 반영된 가격이다. 공개매수는 10월 15일께 시작해 영업일 기준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각 증권 종류별로 최소 50%의 매도 신청이 있어야 한다. 또한 공개매수 기간 SOL 가격이 100달러를 웃돌아야 한다는 조건도 포함됐다. 바스티온은 스카이AI가 SOL 보유량의 약 70%를 매각한 것으로 추정하며, 매각 규모와 잔여 보유량에 대한 상세한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스카이AI가 약 100만 SOL을 매각했으며, 현재 60만~100만 SOL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바스티온은 스카이AI의 주당 순자산가치(NAV)를 약 3.30달러로 추산하며 공개매수 가격을 최소 3.50달러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13:35
스트래티지가 보통주 희석을 막기 위해 도입한 STRC 우선주 발행 전략이 오히려 막대한 배당금 부담을 초래하며 득보다 실이 커졌다고 K33 리서치가 분석했다. K33 보고서에 따르면, STRC 확장에 따라 스트래티지의 연간 배당 의무는 15억 6,000만 달러로 급증했으며 이 중 7억 2,500만 달러가 STRC 추가 발행 때문이다. 이는 BTC로 계산하면, 시세 83,000 기준 연간 약 8,740 BTC에 해당하는 비용이다. 만약 스트래티지가 우선주를 발행하지 않고, 40억 달러의 달러 예비금과 STRC 매입비용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했을 경우 현재와의 보유 비트코인 수량 차이는 4900여 개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K33 측은 "12%의 STRC 이자 비용 대비 예비금 수익률(4%)을 고려할 때, 보통주 발행을 통한 비트코인 매입이 더 효율적이었다"며 우선주 기반의 재무 모델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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