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STRC 중심 ‘크립토 재무 기업’ 등장…온체인 토큰화·디파이 활용 확대”
2026.04.15 10:03
스트래티지(MSTR)의 고수익·저변동 우선주 STRC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유형의 크립토 재무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어 “STRC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한 증권으로, 연 11.5% 배당을 제공하며 조달 자금은 주로 BTC 매입에 활용된다. 최근 STRC 거래량은 하루 16억달러를 넘어서며 높은 수요를 나타냈다. 기업과 디파이 프로토콜들은 STRC을 매입해 수익과 BTC 익스포저(노출)를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비트코인 기반 수익 플랫폼 새턴 크레딧(Saturn Credit)은 출시 6일 만에 STRC 1500만달러를 매입했으며, 온체인 신용 프로토콜 아픽스(Apyx) 역시 약 80만주를 확보했다. 또한 온체인에서는 약 2억달러 규모의 STRC가 토큰화됐으며, 이 중 약 1억달러가 디파이 플랫폼 펜들(Pendle)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