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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행 보장 방안 모색이 최우선"

2026.04.26 22:32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오만 방문을 마친 뒤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양국이 양자 현안과 역내 정세에 대해 중요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에 인접한 유일한 두 국가로서 해협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는 모든 인접국과 국제사회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국의 인접국 문제가 공동의 우선 과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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