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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15:47
15:45
나스닥 상장 바이오제약 기업 엔리벡스(Enlivex)가 RAIN 토큰 매입을 위해 최대 8억 달러(4억 투자 유치 및 4억 달러 추가 옵션)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 주주 지분이 크게 희석될 수 있는 안건을 제안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자금의 대부분은 RAIN 토큰 매입에 사용되며 신약 개발에는 최대 5%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안건이 승인되면 회사 발행 주식 수는 현대 대비 최대 951%까지 증가할 수 있다. 엔리벡스는 7월 27일(현지시간) 기준 60일 내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에 대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미디어는 "해당 계획은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R&D) 자금 조달 보다는 특정 암호화폐를 대량 보유하는 크립토 트레저리(Crypto Treasury) 전략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코인라운지
15:25
MLM 모니터(MLM Monitor)에 따르면, 2025년 12월 언락된 HYPE 팀 토큰 493만 개가 팀원들에게 배분되었다. 이는 현재 가격 기준 약 2억 7,000만 달러 상당이며, 전체 공급량의 0.493%에 해당한다. 이 중 119만 HYPE는 공개 시장에서 매도되어 3,250만 달러로 현금화되었고, 또 다른 314만 HYPE는 장외거래(OTC) 플랫폼으로 이체되었다(이체 가치 약 1억 3,200만 달러). 결과적으로 총 약 433만 HYPE가 약 1억 6,500만 달러에 매각되었으며, 월평균 매도량은 약 54만 HYPE(약 2,060만 달러 상당)다. 같은 기간 동안 생태계 지원 기금(Support fund)은 약 3억 6,400만 달러를 소요해 약 980만 HYPE를 재매수(바이백)했다. 월평균 바이백 규모는 약 123만 HYPE(약 4,600만 달러 상당)로, 전·현직 팀원들의 매도 속도보다 2배 빠른 재매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15:20
디지털 자산 거래 회사 STS 디지털 CEO 막심 자일러(Maxime Seiler)가 기관 투자자의 옵션 매도, 인공지능(AI), 지연되는 미국 암호화폐 규제 등이 암호화폐 시장의 다음 상승장을 가로막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기관 투자자들이 지난 4년 간 블록체인 기술을 꾸준히 도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세 가지가 암호화폐 가격 상을을 저해하고 있다"며 "앞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의미 있는 상승을 위해서는 규제 명확성, 24시간 금융 인프라의 광범위한 기관 투자 그리고 금리 인하 또는 통화 완화 재개와 같은 보다 우호적인 거시 경제 환경 등 여러 촉매제가 동시에 작용해야 한다. 향후 몇 달 안에 그러한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지만, 시장은 기관의 암호화폐 도입 속도와 전통 금융이 암호화폐 인프라를 글로벌 자본 시장에 적용하는 속도를 과소평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달러파킹 광고(PC)
14:36
피텔리티 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은 현재 논의 중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법안의 최신 개정안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보유한 디지털 자산을 매각하거나 백지신탁(Blind Trust)에 맡기도록 하는 윤리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것이 막판 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다만 민주당 의원 다수는 해당 조항이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관련 부패'를 겨냥한 중간선거 캠페인 프레임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법안 처리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반면 법안 찬성측은 이번 개정안에 대통령과 부통령, 의회 의원 및 연방 사법부에 대한 윤리 기준이 함께 포함되어 있으며, 가상자산 거래소 파산 시 투자자를 보호하고 명확한 규제 틀을 제공하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13:33
코인베이스(COIN)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월스트리트 투자기관들의 평가가 엇갈렸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캔터 피츠제럴드, 오펜하이머, 벤치마크는 코인베이스의 이번 실적이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 따른 부진이라며 주가도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들 기관들은 스테이블코인, 파생상품, 토큰화 자산 등 코인베이스의 장기 전략이 진전되고 있는 데에 주목했다. 윌리엄 블레어는 ETF 자금 유입 안정화를 언급하면서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시장 회복 시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클리어 스트리트, 바클레이스, 컴패스포인트 등은 코인베이스의 신규 사업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주기엔 한계가 있고, 클래리티법(CLARITY)의 계류 가능성 등으로 추가 약세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13:32
유명 가상자산 트레이더 킬라(Killa)가 BTC가 시장 일각에서 예상하는 3만 6,000~4만 8,000달러 선의 심각한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킬라는 과거 약세장 주기에서 비트코인이 보통 3개의 주요 저점을 형성해 왔으며, 이 중 마지막 두 저점이 가장 중요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비트코인이 5만 9,000달러 선을 터치하며 미약한 강세 다이버전스를 보인 후 추가 하락 실패를 겪은 점을 들며, 4만 달러 대까지 떨어질 장세였다면 이미 하락세가 연출되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이 명백한 축적 구간(Accumulation Range)에 진입해 있으며, 5만 7,000달러 선이 핵심 하단 바닥을 형성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일시적으로 이 가격대를 하회할 수는 있으나 극단적인 저점까지의 장기 하락은 없을 것이라며, 과거 주기마다 주요 저점을 휩쓸고 반등했던 역사적 패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2:43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펀(PUMP)이 PUMP의 첫 베스팅 언락 시점을 앞두고 4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 직원들이 수백만 달러 규모 토큰 배분을 놓쳤다는 보도가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샌드마크(Sandmark)는 "펌프펀 공동 설립자 노아 트위데일(Noah Tweedale)은 회사가 너무 빠르게 커져 신속한 업무 처리가 어려워졌다며 지난 3월 무더기 해고를 통보했다. 해고 대상자들은 근무 월당 1주일치 퇴직금을 받고 4월 초 계약이 해지됐다"며 "문제는 해고 대상자들이 올 여름부터 언락될 예정이었던 PUMP 수령 자격도 잃었다는 점이다. 7월에도 2차 해고가 진행돼 최근 두 달간 해고된 인원만 40명 이상이다. 펌프펀은 누적 매출 13억 달러와 일간 100만 달러 수익을 기록 중이지만, 최근 영국 당국의 회계 보고서 제출 기한을 넘겨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됐다"고 전했다.
12:40
두바이 기반의 세계 최대 규모 불법 도박 네트워크와 이란 출신 설립자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쉘비트(Shelbit)가 이란 제재 회피에 역할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쉘비트는 이란 중앙은행, 혁명수비대(IRGC), 헤즈볼라 등 제재 대상 조직들이 쓰는 거래소로, 이란 측 자금줄 역할을 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로이터는 최근 보도에서 "2000개 이상 플랫폼으로 구성된 해당 도박 네트워크는 쉘비트의 핵심 고객으로 파악됐다. 온체인 분석 결과 쉘비트는 바이낸스를 비롯한 주요 거래소로 수억 달러를 이체하기도 했다. 반면 바이낸스 측은 쉘비트가 바이낸스 계정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연관 계정은 동결 조치하고 수사 기관에 신고했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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