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속보가 없습니다.
이슈

속보

New
키워드로 보는 이슈
20분 전
1/3
오늘,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11:29
HTX 딥씽크 칼럼니스트이자 HTX 리서치 연구원 클로이(Chloe)는 거시경제 긴축 우려와 바이낸스 해킹 사고가 겹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단기 위험 선호 심리가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다음 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적 불확실성이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클로이는 다음 주 비트코인이 높은 변동성 속에서 약세를 동반한 박스권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단기적으로는 7만7000달러가 주요 관찰 구간이다. 해킹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ETF 순유입이 이어지면 8만~8만2000달러까지 반등을 시도할 수 있지만, 투매 심리가 지속되고 레버리지 청산이 확산하면 7만5000달러 또는 그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11:27
솔라나 생태계 주요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인 주피터 렌드(Jupiter Lend)가 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 사태 여파에 따른 시장 불안으로 급격한 '유동성 경색'을 겪으며 USDC 출금 지연을 겪고 있다고 더디파이언트가 전했다. 온체인 API 스냅샷에 따르면, 주피터 언(Jupiter Earn) 내 USDC 예치금 청구액은 누적 이자를 포함해 약 4억 1,850만 USDC에 달했으나, 즉시 출금 가능한 잔액은 단 3.35 USDC까지 급감했다. 시장 전반의 공포로 인해 대규모 인출 요구가 쇄도하면서 대출 풀의 가용 유동성이 일시적으로 바닥난 것이다. 주피터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바이낸스에 직접 예치된 자금은 일절 없으며 익스포저는 0(제로)으로 모든 자금은 안전하다"고 긴급 해명했다. 이번 병목 현상은 거래소 손실이 전이된 것이 아니라, 차입(Borrow) 및 레버리지 상품을 통해 대부분의 예치금이 활성 대출 상태로 묶여 있는 디파이 구조적 특성과 동적 출금 제한이 맞물려 발생한 일시적 유동성 부족이라는 설명이다.
11:26
이더리움의 EIP-7702 업그레이드가 바이낸스의 63억달러 규모 해킹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공격자의 자산 탈취 과정을 간소화하고 보안 검사를 우회하는 데 활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이도 벤나탄은 코인텔레그래프 인터뷰에서 EIP-7702 없이도 공격이 가능했지만, 해당 기능이 여러 거래를 한 번에 실행하는 수단이 됐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IP-7702는 2025년 5월 이더리움 펙트라(Pectra) 업그레이드와 함께 도입됐다. 일반 지갑이 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거래 묶음 실행과 가스비 대납 등을 지원한다. 그러나 도입 직후부터 보안 우려가 제기됐다. 2025년 5월 윈터뮤트는 초기 EIP-7702 위임 사례 대부분이 침해된 지갑의 자산을 자동으로 탈취하도록 설계된 악성 컨트랙트와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토큰 보유자들도 악성 EIP-7702 위임과 관련된 피해를 보고했다. 이번 바이낸스 공격의 핵심 원인은 거래 서명 시스템 침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바이낸스는 초기 조사에서 엔지니어의 노트북이 해킹됐을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추가 침해 지점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벤나탄은 공격자가 개발자의 컴퓨터를 통해 바이낸스의 지갑 서명 인프라에 접근하고, 핫월렛 거래를 승인하는 서명 시스템에 악의적인 거래를 제안했을 가능성을 설명했다.
이전 관련 속보
11:19
63억 달러(약 8조 7,0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사상 초유의 바이낸스 핫월렛 침해 사고를 일으킨 해커의 BTC 보유량이 미국 최대 상장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기업 자체 보유분을 넘어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블록체인 포렌식 플랫폼 비트쿼리(Bitquery)의 온체인 분석에 따르면, 공격자 연계 19개 지갑 주소에 분산 보관 중인 비트코인은 총 18,270 BTC(약 14억 달러 상당)로 집계됐다. 이는 코인베이스가 9월 30일 공시한 자체 법인 준비금(투자 및 운영 목적 합산 18,071 BTC)보다 199개 더 많은 수치다. 코인베이스는 전 세계 상장사 중 비트코인 보유량 8위를 기록 중인 대표적 기관 홀더다. 또한 공격자들은 초기 탈취한 20만 ETH에 더해 동결을 피하기 위한 스테이블코인 스왑을 단행하며 이더리움 보유량을 508,621 ETH까지 불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상장사 3위 이더리움 보유 기업인 '디 이더 머신'을 능가하는 규모다.
11:10
유명트레이더 닥터 프로핏(Doctor Profit)이 최근 발생한 바이낸스 핫월렛 침해 사고와 관련해 비트코인 강세장 전망을 재확인하며, 거래소의 자산 보충 수요가 오히려 강력한 시장 매수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총 피해액 약 63억 달러 중 30억 달러 상당이 동결된 상태라며, 테더(USDT)와 서클(USDC)의 동결 자산 재발행 이후에도 약 33억 달러(바이낸스 총자산의 약 2.05%) 규모의 결손이 남는다고 추산했다. 그는 바이낸스가 피해 토큰의 1:1 보전을 약속한 만큼, 추가 자산 회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규모 암호화폐를 장내 및 OTC를 통해 재매입해야 하며, 이는 거시적 관점에서 유동성 순유입으로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사전에 단기 변동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진입했다"며 80,400달러 선에서 진입한 비트코인 레버리지 롱 포지션과 60,000달러 평단의 현물 보유분을 전량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11:04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핫월렛 침해 사고와 관련해 총 63억 4,000만 달러(약 8조 7,000억 원) 규모의 자체 회사 자금을 긴급 편성하고, 이용자 피해 자산 전액 보전에 착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기존 공지대로 이용자 손실은 회사 자본으로 100% 충당할 것"이라며 "편성된 자금 중 50억 달러는 이미 피해를 입은 동일한 토큰 자산 형태로 확보된 상태"라고 밝혔다. 나머지 부족분은 장내 매수 및 장외거래(OTC) 채널을 통해 피해 토큰을 직접 사들여 1:1 비율로 자산 형태를 맞추고 있으며, 유동성과 결제 일정을 감안해 순차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편성액에는 업계 파트너 및 발행사 공조로 온체인 동결된 3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은 포함되지 않았다. 바이낸스는 미 사법 당국 및 블록체인 포렌식 기업들과 함께 동결 자산 회수 작업을 병행 중이며, 모든 복구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준비금 증명(PoR) 시스템을 통해 고객 자산의 100% 건전성을 대중에게 투명하게 검증하겠다고 덧붙였다.
제보센터
10:38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에이브)가 바이낸스 해커의 대규모 포지션 구축을 막기 위해 주요 대출 시장의 차입 한도를 낮춘다. 디파이 리스크·투명성 서비스 업체 라마리스크(LlamaRisk)는 아베 거버넌스 포럼에 아베 V3·V4의 단계적 동결 해제에 앞서 리스크 스튜어드(Risk Steward) 메커니즘을 통해 유휴 차입 한도를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격자가 여전히 상당량의 ETH와 스테이블코인, 거버넌스 토큰을 보유한 상황에서 동결 해제 직후 남아 있는 차입 여력을 이용해 대규모 포지션을 구축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라마리스크에 따르면 공격자는 이미 아베 V3 코어(Core)에서 WETH 1만9762개를 차입했다. 이번 조정으로 아베 V3의 미사용 차입 한도는 약 37억달러, V4는 약 1억3000만달러 줄어들 예정이다. 조정 대상에는 아베 V3 코어와 베이스(Base), 아비트럼(Arbitrum), 플라즈마(Plasma) 등 여러 배포 환경의 WETH·USDT·USDC 시장이 포함된다. 라마리스크는 향후 차입 수요가 회복되면 절차를 통해 차입 한도를 다시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10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QCP캐피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BOJ)이 이번 주 모두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시장에서는 유럽과 일본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술주도 시장 불확실성을 키웠다. 알파벳, 아마존, 메타, 인텔은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하락했다.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대해 QCP는 시장이 이후 점차 안정을 되찾았으며, 투자자들이 이번 사건을 암호화폐 생태계 전반의 시스템 리스크보다는 개별 기업 차원의 위험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향후에는 연준의 금리 결정 사이에 발표되는 경제지표와 기술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계획 및 기대수익률에 관한 가이던스가 시장 방향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았다.
10:02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30일 공개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낸스 침해 사고를 일으킨 해커가 자산 동결 조치를 회피하기 위해 약 20분 만에 3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을 2억 8,50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으로 집중 스왑한 것으로 확인됐다. 체이널리시스는 이번 사건의 유출액 약 64억 달러, 동결 자산을 약 28억 달러로 추산했다. 바이낸스($63억 유출·$30억 동결), 아캄($60.1억 유출·$28억 동결)의 분석과 유사한 규모다. 체이널리시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연계 해킹 그룹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높은 확률'로 지목했다. 바이낸스 탈취 자금이 지난달 발생한 비트겟 침해 사고 자금과 실시간 혼합(Commingling)된 정황이 결정적 온체인 증거로 제시됐다. 또한 수천 건의 지갑 간 순환 이체와 특정 주소에 사전 1TRX를 전송하는 정밀한 자동화 자금 세탁 패턴도 포착됐다.
09:58
09:33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이 최근 발생한 바이낸스 온체인 침해 사고에 '😬' 이모티콘을 남긴 일론 머스크를 향해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당신을 깊이 존경하지만 지금은 농담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과거 당신의 트위터(현 X) 인수에 바이낸스가 투자했던 5억 달러 상당의 스페이스X(SPCX) 주식 가치는 현재 1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파트너십을 고려해 최소한의 지지와 연대를 보여준다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약 60억 달러 해킹, 30억 달러 동결 완료, 약 10억 달러 SAFU(이용자 보호 기금). 자금 부족분은 약 20억 달러 수준이며, 우리는 SPCX(스페이스X) 주식만으로도 10여 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석하고 보상 받아가세요!

연속 출석하면 보너스도 받을 수 있어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