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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21:07
비트파이넥스가 보고서를 발표, 최근 금리 인상 기대감 증가, 채권 수익률 상승, 인공지능(AI) 관련 매도세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약세장 저점 위에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고서는 "많은 사람이 더 큰 폭의 하락세를 걱정했으나, 비트코인은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포지셔닝 덕분"이라며 "암호화폐 시장은 레버리지 주식 테마보다 하락폭이 작았다. 이는 강제청산(Forced-Selling)에 투입된 자금이 이미 소진됐기 때문이다. 6월 말 레버리지 포지션이 상당 부분 청산돼 최근 변동성 급등 기간 동안 강제 매도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들은 이제 미국 고용 데이터와 연준의 보다 명확한 정책 방향성을 기다리며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 재개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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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파킹 광고(PC)
20:18
유명 논문 사이트 아카이브(arXiv)에 과거 7차례의 비트코인 대규모 청산 사태를 분석한 논문이 소개됐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논문은 "가격, 레버리지, 주문 흐름 중 청산 사태를 사전 경고한 데이터는 없었다. 전체 중 6건에서 시장가 주문 변동성이 감소하는 현상이 공통적으로 관찰됐으나, 연구진은 이를 폭락 직전 시장이 조용해지는 약한 전조 정도로 해석했으며, 다음 폭락 시점을 예측하는 확실한 신호로 활용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가격 움직임의 경우, 7번 중 5번의 사례에서 상승세 둔화 경고 신호가 보였으나, 그 외 2번은 관세 충격 등 갑작스러운 외부 이벤트로 발생돼 이러한 신호가 나타나지 않았다"며 "비트코인 급락 이전에 일정 시장 패턴이 반복되는 현상이 있기는 하지만, 특정 지표 하나만으로 다음 청산 폭락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특히 거시경제 뉴스나 정책 발표 등 예상치 못한 외부 충격에 따른 청산 사태의 경우, 기존 가격이나 레버리지 기반 경고 신호가 거의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15:47
15:45
나스닥 상장 바이오제약 기업 엔리벡스(Enlivex)가 RAIN 토큰 매입을 위해 최대 8억 달러(4억 투자 유치 및 4억 달러 추가 옵션)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 주주 지분이 크게 희석될 수 있는 안건을 제안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자금의 대부분은 RAIN 토큰 매입에 사용되며 신약 개발에는 최대 5%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안건이 승인되면 회사 발행 주식 수는 현대 대비 최대 951%까지 증가할 수 있다. 엔리벡스는 7월 27일(현지시간) 기준 60일 내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에 대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미디어는 "해당 계획은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R&D) 자금 조달 보다는 특정 암호화폐를 대량 보유하는 크립토 트레저리(Crypto Treasury) 전략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15:25
MLM 모니터(MLM Monitor)에 따르면, 2025년 12월 언락된 HYPE 팀 토큰 493만 개가 팀원들에게 배분되었다. 이는 현재 가격 기준 약 2억 7,000만 달러 상당이며, 전체 공급량의 0.493%에 해당한다. 이 중 119만 HYPE는 공개 시장에서 매도되어 3,250만 달러로 현금화되었고, 또 다른 314만 HYPE는 장외거래(OTC) 플랫폼으로 이체되었다(이체 가치 약 1억 3,200만 달러). 결과적으로 총 약 433만 HYPE가 약 1억 6,500만 달러에 매각되었으며, 월평균 매도량은 약 54만 HYPE(약 2,060만 달러 상당)다. 같은 기간 동안 생태계 지원 기금(Support fund)은 약 3억 6,400만 달러를 소요해 약 980만 HYPE를 재매수(바이백)했다. 월평균 바이백 규모는 약 123만 HYPE(약 4,600만 달러 상당)로, 전·현직 팀원들의 매도 속도보다 2배 빠른 재매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15:20
디지털 자산 거래 회사 STS 디지털 CEO 막심 자일러(Maxime Seiler)가 기관 투자자의 옵션 매도, 인공지능(AI), 지연되는 미국 암호화폐 규제 등이 암호화폐 시장의 다음 상승장을 가로막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기관 투자자들이 지난 4년 간 블록체인 기술을 꾸준히 도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세 가지가 암호화폐 가격 상을을 저해하고 있다"며 "앞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의미 있는 상승을 위해서는 규제 명확성, 24시간 금융 인프라의 광범위한 기관 투자 그리고 금리 인하 또는 통화 완화 재개와 같은 보다 우호적인 거시 경제 환경 등 여러 촉매제가 동시에 작용해야 한다. 향후 몇 달 안에 그러한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지만, 시장은 기관의 암호화폐 도입 속도와 전통 금융이 암호화폐 인프라를 글로벌 자본 시장에 적용하는 속도를 과소평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4:36
피텔리티 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은 현재 논의 중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법안의 최신 개정안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보유한 디지털 자산을 매각하거나 백지신탁(Blind Trust)에 맡기도록 하는 윤리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것이 막판 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다만 민주당 의원 다수는 해당 조항이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관련 부패'를 겨냥한 중간선거 캠페인 프레임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법안 처리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반면 법안 찬성측은 이번 개정안에 대통령과 부통령, 의회 의원 및 연방 사법부에 대한 윤리 기준이 함께 포함되어 있으며, 가상자산 거래소 파산 시 투자자를 보호하고 명확한 규제 틀을 제공하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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