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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가문 후손, 거래소로 $4.7억 마약 수익 세탁 혐의로 징역 8년형

2026.04.29 08:37
미국 법원이 명품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 가문의 후손인 마시밀리앙 드 훕 까르띠에(Maximilien de Hoop Cartier)에게 무허가 장외(OTC)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을 통한 마약 수익 자금세탁 혐의로 8년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그는 4억7000만 달러 이상의 마약 수익을 미국 은행 계좌를 통해 콜롬비아로 송금한 혐의로 무허가 자금 이체 사업 운영 및 은행 사기 공모 등 2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법원은 징역형 외에 약 236만 달러의 몰수 명령과 페이퍼컴퍼니 명의 특정 계좌 몰수도 함께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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