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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시우스 CEO, 과징금 $1,000만에 美 FTC와 합의

2026.04.29 09:38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CEL) 네트워크 CEO 알렉스 마신스키가 과징금 1,000만 달러를 납부하는 조건으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와 합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번 판결에서 뉴욕 남부지방법원은 마신스키에 대해 자산 예치·거래·투자·인출 관련 서비스의 광고 및 홍보를 영구 금지했다. 또 이번 합의는 2023년 총 47억2000만달러 규모의 배상 판결과 연계된 것으로, 마신스키는 우선 1000만달러를 FTC에 납부해 나머지 배상 집행을 유예할 수 있다. 앞서 마신스키는 2023년 7월 시장 조작 혐의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법무부(DOJ) 등에 의해 기소된 바 있으며, 지난해 5월 12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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