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투자자로부터 기부 받은 英 의원, 윤리기준 조사 직면
2026.04.29 18:49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크리스토퍼 하본(Christopher Harborne)이 영국 총선을 앞두고 나이젤 패라지(Nigel Farage) 우익 성향 영국개혁당 대표에 500만 파운드(675만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규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보수당과 노동당은 나이젤 패라지가 500만 파운드를 신고하지 않았으며, 이는 하원 규정을 위반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에 영국개혁당은 "해당 자금은 패라지가 국회의원으로 선출되기 전에 받은 개인적인 선물로, 면제 대상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보수당은 해당 사건을 의회 윤리위원회에 회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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