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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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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1월 2일 월요일
20:11
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및 브로커리지 기업 K33가 보고서를 발표, 바이낸스의 벌금 및 해킹 관련 손실 추정액은 약 107억 달러 규모로 이는 2021년~2025년 세전 이익의 약 56%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전했다. 뉴스비트코인에 따르면 2021년~2025년 기간 바이낸스의 세전 이익은 192억 달러로 추정된다. 바이낸스는 설립 9년 동안 그룹 전체를 아우르는 연결 재무제표를 공개한 적 없다. K33 수석 연구원 베틀 룬데(Vetle Lunde)는 "바이낸스가 벌금으로 지급해야 하는 금액은 약 43.4억 달러 규모다. 여기에는 2023년 미국 형사소송 합의금과 올해 호주에서 부과된 벌금 690만 달러, 2021년 터키에서 부과된 75만 달러 벌금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19:48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약 두 달간 지속적으로 약화됐다고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진단했다. 특히 바이낸스 해킹 사건 이후 시장 공포 심리가 확대되면서 가격 하락과 함께 강세 전망도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은 약세 의견 1건당 강세 의견이 0.69건으로 집계됐으며, XRP는 0.61건을 기록했다. 이더리움의 경우 1.14건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9월 대비 강세 의견은 크게 줄었다. 샌티멘트는 "과거 시장에서는 극심한 투자심리 위축 이후 반대 방향의 투자 기회가 나타나는 사례가 있었다. 다만 공포 심리만으로 시장 저점을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비트코인과 XRP의 투자심리 비율이 1.0를 하회한 가운데 가격이 추가 저점을 형성하지 않는다면, 중기적인 반등 가능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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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16:59
블룸버그 통신이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바이낸스가 63억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겪은 후 플랫폼 거래 활동 강화를 위해 마켓메이커에게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확대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지난주 해킹 사고 직후 소규모 거래 업체들에 현물 및 선물 시장에서의 리베이트(수수료 환급)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바이낸스는 주로 유동성 제공량을 기준으로 마켓메이커를 여러 등급으로 분류한다. 거래량 점유율이 높을 수록 높은 등급에 속하며, 이들은 일반적으로 더 높은 비율의 리베이트를 받아 거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일주일 프로모션 기간 동안 소위 2, 3등급 마켓메이커에 플랫폼 최고 등급인 4단계와 동일한 리베이트율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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