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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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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
지속적인 하락 압력에도 불구하고 바이낸스, 업비트, 코인베이스 등 주요 거래소에서의 XRP 유출세가 두드러졌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7일 간 비트스탬프, 제미니를 제외한 모든 주요 거래소에서 XRP가 순유출세를 보였다. 바이낸스에서 가장 많은 3,232만 달러 상당의 XRP가 출금됐으며 업비트에서 2,394만 달러, 코인베이스에서 812만 달러, 바이비트에서 691만 달러가 순출금돼 그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비트스탬프와 제미니가 XRP 순유입을 기록한 유일한 거래소였지만, 그 규모는 각각 121만 달러와 23만 달러에 그쳤다. 매체는 "XRP 가격은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거래소에서 XRP를 계속해 출금하고 있다. 이는 즉시 매도 가능한 XRP 물량을 줄여 매도 압력을 다소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달러파킹 광고(PC)
16:54
미국 재무부가 급등하는 국채 금리를 억제하기 위해 장기 국채시장에 대한 매입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연말까지 10만 달러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스탠다드차타드(SC) 애널리스트 제프 켄드릭이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비트코인이 핵심 저항선인 65,500 달러선을 상향 돌파하면, 이번 사이클의 저점이 이미 나왔다는 것을 확인하는 신호가 될 수 있다. 이제 투자자들은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로 상승하는 움직임에 대비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매입 규모 확대는 비트코인이 가장 좋아하는 정부의 개입이다.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고정돼 있어 화폐가치 하락에 대한 방어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16:36
이더리움(ETH) 코어 개발사 네더마인드(Nethermind)가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레이어제로(ZRO)의 검증자 운영을 종료하고, 체인링크(LINK)의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CCIP 노드 운영자로 합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네더마인드는 그동안 레이어제로의 주요 외부 검증자 중 한 곳으로 꼽혔다. 이와 관련 네더마인드 측은 "레이어제로의 탈중앙화 검증 네트워크(DVN) 운영에서 벗어나 체인링크 CCIP 네트워크의 노드 운영자이자 전략적 기술 제공업체로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4월 켈프다오의 rsETH 브릿지 해킹이 레이어제로 기반 브릿지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크로스체인 운영을 레이어제로에서 CCIP로 전환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29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하이퍼리퀴드(HYPE)를 통해 베이스앱 사용자에게 최대 50배 레버리지 적용이 가능한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거래를 지원한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하이퍼리퀴드 프로토콜을 도입해 베이스앱에서 290개 이상의 무기한 선물 시장 접근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 코인베이스 엔지니어링 총괄 친탄 투르키아(Chintan Turakhia)는 "오늘날 암호화폐 시장에서 거래량이 발생하는 곳은 무기한 선물이다. 현재 전체 암호화폐 거래량의 약 75%는 현물이 아닌 선물 거래에서 나오고 있다. 그리고 베이스앱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 역시 무기한 선물"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지난해 자체 월렛 서비스를 '베이스앱'으로 리브랜딩한 바 있다.
15:49
유명 가상자산 트레이더 킬라(Killa)가 비트코인이 저점에서 반등을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완벽한 바닥을 기다리다보면 이후 상승세를 완전히 놓칠 수 있다. 영원히 안 올수도 있는 진입 타점을 기다리며 현금을 손에 쥐고 있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포지션을 구축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정은 감수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 사이클이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4년 주기가 바뀔 수도 있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 단일 저점 목표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7만 달러, 6.5만 달러, 6만 달러, 5.5만 달러 등 다양한 가격대에서 분할 매수하는 것이 좋다"며 "큰 그림으로 보면 비트코인 장기 목표가는 여전히 15만 달러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15:39
15:20
미국 달러화가 구조적 약세 국면을 맞았으며, 이에 따라 향후 5~7년 간 비트코인에 강한 상승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비트코인 전략 매집 상장사 스트라이브(나스닥: ASST) 매트 콜(Matt Cole)이 전망했다. 그는 X를 통해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국 달러인덱스(DXY)가 구조적 하락 국면에 있으며, 이런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는 비트코인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트코인의 주요 상승장은 모두 달려의 의미 있는 약세와 함께 나타났다. 2017년, 2020~2021년, 2025년 상승장에서 모두 달러인덱스 하락이 관측됐다. 개인적으로 DXY가 2008년 저점인 70 근처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고 본다. 이 경우 비트코인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거시 환경의 강력한 순풍의 영향권 안에 놓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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