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테더 세탁소' 단속 강화…반드시 범죄수익 자금 추적"
2026.05.11 04:34
경찰이 이른바 '테더 세탁소'의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범죄 조직이 자금을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등으로 세탁하는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면서다. 이를 위해 가상자산 수사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1일 서울 기자간담회에서 “가상자산 수사를 위한 전문 교육을 금융정보분석원(FIU)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준비하겠다”라며 “기존에 가상자산을 이용한 사기·고발·마약 등 주요 범죄에 대해서 수사가 이뤄졌고, 반드시 범죄수익 자금세탁까지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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