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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스페이스X, BTC 가격 변동 따라 실적 영향 받을 수도"

2026.06.01 14:03
1만8712 BTC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한 스페이스X가 BTC 가격 변동성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포춘이 전망했다. 스페이스X는 기존 추정치인 8300 BTC를 크게 상회하는 물량을 보유 중이라고 앞서 공시했으며, BTC를 전략적 비축 자산 및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스페이스X는 2024년 말 이후 보유분을 매도하지 않았다. 매체는 "스페이스X가 상장하고 나면 매 분기마다 14억 달러가 넘는 BTC와 관련한 공시를 내놔야 한다. 회사의 본업인 로켓 발사나 위성 성능과 무관한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이 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페이스X가 성공적으로 상장하는 경우 BTC 보유량 기준 세계 7위 상장 기업이 되며, 만약 테슬라(TSLA)와의 합병이 이뤄지는 경우 세계 5위 상장 기업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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