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속보가 없습니다.
이슈

속보

New
오늘,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10:55
BTC가 여전히 약세장에 머물러 있지만 이런 흐름이 점차 약해지면서 추세 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크립토퀀트가 분석했다. 이어 "사상 최고가 이후 이어진 하락 구간은 점점 짧아지는 반면, 반등폭은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7월 초 하락은 2월 초 저점을 소폭 밑도는 수준에 그쳤다. 이후 가격은 6만 달러 부근에서 안정세를 유지하며 매도세가 약해지는 모습이다. 기술적 지표도 긍정적이다.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와 RSI(상대강도지수)는 강세 크로스와 강세 다이버전스, 과매도 신호가 나타나 바닥 형성 신호를 나타냈다. 다만 마지막 매도 물량이 쏟아질 가능성은 남아 있으며, 최종 바닥은 51.336달러 수준에서 형성될 수 있다. 5만 달러 부근에는 과거 주요 지지선과 보유자 평균 매입단가, 200주 이동평균선이 겹쳐 있어 역사적인 약세장 저점 구간과 비슷한 여건"이라고 진단했다.
달러파킹 광고(PC)
10:08
암호화폐 벤처캐피털(VC) 셀리니 캐피털(Selini Capital) 설립자 조디 알렉산더(Jordi Alexander)가 최근 제기된 셀리니 캐피털의 HYPE 대량 매도설을 부인했다. 그는 X를 통해 "셀리니 캐피털이 보유한 HYPE는 거래 수수료 스테이킹, 유동성 공급(LP), 하이퍼EVM 차익거래, HYPE 입찰(Bidding) 등 생태계 전반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단순 매도 목적의 보유 자산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HYPE는 현재 펀더멘털을 기준으로 적정 가치에 거래되고 있다고 판단하며, 향후 추가 상승 여부는 전통금융(TradFi) 거래량 증가가 실제 프로토콜 수수료 확대와 연결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앞서 룩온체인은 셀리니 캐피털 관련 주소가 5시간 전 OKX로 49.5만 HYPE(2680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전한 바 있다.
10:07
전통 금융 및 탈중앙화거래소(DEX)와 경쟁이 심화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토큰화된 전통 금융 자산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귀금속, 미국 주식, 원자재, 글로벌 지수, 외환 등 전통 자산 기반 토큰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1월 14억 달러에서 올해 6월 66억 달러로 약 5배 증가했다. 조사 대상은 바이낸스, OKX, 바이비트, 비트겟, 게이트, MEXC 등 주요 거래소다. 시장 초기 성장세는 귀금속 토큰이 이끌었지만, 이후 미국 주식 상품이 빠르게 부상했다. 특히 올해 중반에는 미국 주식 무기한 선물이 반도체 관련 종목과 IPO 기대감에 힘입어 거래량과 미결제약정 모두에서 귀금속 상품을 넘어섰다. 거래 대부분은 무기한 선물이 차지했으며, 현물 거래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의 레버리지 선호와 함께 거래소들이 기초자산 토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무기한 선물을 상장할 수 있다는 점이 파생상품 중심 시장 구조를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09:36
헝가리가 암호화폐 거래에 적용했던 제3자 검증 의무를 폐지하고, 자국 기업에 첫 번째 유럽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를 발급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현지 법률 전문 매체 아도(Ado.hu)에 따르면 헝가리 의회는 일부 암호화폐 전환 거래에 적용되던 제3자 검증 절차를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제도는 2024년 제정된 암호화폐법에 따라 도입됐으며, 2025년 7월 1일(현지시간)부터는 암호화폐의 출처와 지갑 소유권, 고객 정보를 라이선스 보유 검증기관이 확인한 뒤 적합성 확인서를 발급하도록 규정한 바 있다. 카르만 안드라시(Kármán András) 재무장관은 기존 규제가 암호화폐 시장에 혼란을 초래해 일부 사업자가 서비스를 중단했다며, 시장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규정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09:31
비트코인의 양자내성(PQ) 서명 도입을 서둘러서는 안 된다고 비트코인 기술 회사 Jan3 CEO 샘슨 모우(Samson Mow)가 강조했다. 그는 X를 통해 "몇 달 전 나는 비트코인을 양자내성(PQ) 서명 체계로 성급하게 바꾸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존 컴퓨팅 환경에서도 악용될 수 있는 새로운 취약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인공지능(AI)이 이러한 취약점을 더 빠르게 찾아낼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존 서명 체계에서 PQ 서명으로 서둘러 교체하면 양자컴퓨터에 대비하는 대신 오히려 기존 컴퓨터를 이용한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 즉, 미래의 위협을 막으려다 현재의 보안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의미다. PQ 서명 도입은 양자컴퓨터가 실제로 위험해졌을 때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08:14
비트코인 가격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거래소 자금 흐름에서는 아직 뚜렷한 매도세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분석했다. 그는 "BTC는 현재 64,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한 달간 거래소로 유입된 비트코인은 약 6만 BTC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년 평균보다 약 24% 낮고 수년래 최저 수준이다. 거래소로 유입되는 잠재적 매도 물량이 아직 뚜렷하게 늘어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현재 거래소 자금 흐름은 매도 압력 확대도, 공급 부족도 나타나지 않는 중립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온체인 데이터만으로는 비트코인 가격 방향성을 뒷받침할 뚜렷한 근거가 여전히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07:47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 DEX) 반타(VANTA)가 한국시간 기준 7월 30일 17시부터 총상금 10만 USDC 규모의 거래대회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회 기간 사용자는 거래량에 비례해 USDC 보상을 할당받을 수 있다. 동시에 참가자는 반타의 위클리 포인트 보상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반타는 매주 100만 포인트 규모의 보상풀을 마련해 사용자 및 생태계 기여자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지난 16일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 반타는 현재 누적 거래량 3억 달러를 돌파했다. 반타는 비트겟, OKX 등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의 핵심 임원 출신들이 설립하고 주도하는 프로젝트로, 현재 암호화폐 외 주식, 금, 외환, 원자재, 지수 등 다양한 자산의 파생상품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07:36
스테이블코인은 단기적으로 국경 간 결제에서 활용 가치가 가장 크지만, 영국 내 소매 결제 확산은 더딜 가능성이 높다고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CA가 은행, 결제업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등과 진행한 정책 논의에서 참가자들은 "달러 접근성이 낮은 신흥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의 국경 간 결제 이점이 가장 크다. 반면 기존 결제망이 빠르고 저렴한 주요 송금 시장에서는 장점이 제한적이다. 영국 소비자는 기존 결제수단을 바꿀 유인이 적지만, 가맹점은 비용 절감과 정산 시간 단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논의 결과는 영국에서 발행되는 스테이블코인에 준비자산 100% 보유와 액면가 상환을 의무화한 FCA의 6월 30일 최종 규정에 반영됐으며, 향후 스테이블코인 결제 정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출석하고 보상 받아가세요!

연속 출석하면 보너스도 받을 수 있어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