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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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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1월 6일 금요일
16:31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문 퍼슈트 캐피털(Moon Pursuit Capital) 설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 우트카르시 아후자(Utkarsh Ahuja)가 "시장이 현재는 불안정하지만, 유동성이 개선되고 기관 투자자의 지속적인 수요가 회복된다면 비트코인이 2027년 말까지 12만~15만 달러 범위로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크립토브리핑과의 인터뷰에서 "4일(현지시간)의 상승세는 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되면서 나타난 안도 매수, 숏커버링, 그리고 투자심리 개선이 반영된 것이다. 그러나 5일, 암호화폐 및 금융 시장 전반에 걸쳐 매도 압력이 다시 나타나면서 회복세가 빠르게 반전됐다"며 "시장은 이미 민주당 승리 가능성을 어느정도 반영했을 것이다. 이번 상승세나 이후의 하락세를 선거 결과에 따른 결과로 해석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금리 기대 및 전반적인 위험 선호도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11월에 추가 약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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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레이어1 블록체인 알고랜드(ALGO)는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형 네트워크 모델에 집중하기 위해 12월 6일부터 커뮤니티 보조금 프로그램 엑스고브(xGov)를 무기한 중단한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운영 개선 로드맵인 프로젝트 킹세이프티(Project King Safety)도 무기한 중단하며, 기존에 논의한 ALGO 공급 상한 해제와 인플레이션 기반 인센티브, 최대추출가치(MEV) 활성화·확보, 최소 거래 수수료 인상은 현재 더 이상 검토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팔콘-1024(Falcon-1024) 포스트퀀텀 계정으로 서명한 거래에 적용되는 수수료처럼 사용량 기반 거래 수수료는 새로 도입하거나 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테이킹 보상을 2028년 1월까지 연장하겠다는 기존 약속은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14:38
미국 퇴직연금(401k)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과 사모펀드(PE), 부동산을 투자 옵션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미 노동부(DOL)의 최종 규칙이 백악관 검토 단계에 진입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로(Bloomberg Law)에 따르면, 노동부는 퇴직연금 내 대체자산 편입 시 수탁자의 소송 위험을 줄여주는 '수탁자 책임 세이프 하버(Safe Harbor)' 최종안을 백악관 정보규제국(OIRA)에 공식 제출했다. 통상 OIRA 접수는 규정 제정의 최종 관문으로, 수주 내 연방 관보 공표가 임박했음을 뜻한다. 이번 규정은 연금 운용사(수탁자)가 성과, 수수료, 유동성, 가치평가, 벤치마크, 복잡성 등 6대 요건을 충족할 경우 법적 보호를 제공해 대체자산 추가에 따른 소송 리스크를 대폭 낮췄다. 과거 노동부의 보수적 지침 탓에 가상자산 및 사모자산 취급을 기피하던 연금 사업자들의 운신 폭이 크게 넓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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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 제조업체 파운데이션(Foundation)이 시스템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경위를 공개했다. 해커들은 자체 운영 중이던 Cal.com 예약 시스템과 Bank-Vaults의 취약점을 악용해 인증 정보를 탈취하고, 고객 데이터와 이메일 시스템 등에 접근했다. 공격은 10월 21일 시작됐으며, 해커들은 25일 파운데이션 공식 이메일 주소를 통해 2만3000건 이상의 피싱 메일 발송을 시도했다. 공격 대상 이메일 주소는 2만1463개다. 유출 정보에는 고객 이름, 주소, 전화번호, 주문 내역, 결제카드 정보 일부 등이 포함됐다. 이후 해커들은 탈취한 고객 정보를 활용해 전화로 비트코인 시드 복구 문구를 요구하는 사기 행각도 벌였다. 파운데이션은 직원 계정이나 기기는 침해되지 않았으며, 패스포트 하드웨어 지갑에 보관된 자산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자체 서버 운영을 줄이고 외부 관리형 서비스로 전환할 방침이다.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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