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티 해커, $22만 상당 ETH→BNB 스왑
2026.06.19 03:58
최근 프라이빗키 유출 및 무단 발행 사태가 났던 휴머니티(H) 공격자로 추정되는 주소가 방금 전 22만 달러 상당의 130 ETH를 381 BNB로 스왑했다고 블록체인 보안 업체 펙실드가 전했다. 앞서 휴머니티 팀은 이번 익스플로잇(취약점 노출) 사고와 관련 "이더리움, BNB체인(BSC), 휴머니티 메인넷에 배포된 기존 H 토큰을 영구 폐기하고, 이더리움 기반 신규 ERC-20 H 토큰을 발행해 자격 부합 보유자에게 1:1 비율로 에어드롭할 계획"이라고 복구 계획을 밝혔다. 또 사고 관련 자체 조사 후 "개발자 기기 감염으로 프라이빗키가 탈취, 총 4억4700만 H가 무단 발행됐으며, 팀은 100만 달러 규모 현상금을 걸고 포렌식을 진행 중"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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