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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이드 "STRC 가격안정 메커니즘 사실상 붕괴…$100 회복 어려울 수도"

2026.06.27 13:12
금융정보 플랫폼 파사이드 인베스터가 보고서를 통해 “스트래티지(MSTR)의 영구 우선주 STRC가 도입한 가격 안정 메커니즘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현 구조를 유지할 경우 장기적으로 구조적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STRC는 주가가 100달러를 밑돌면 배당률을 높여 가격을 회복시키고, 100달러를 웃돌면 배당률을 낮추는 구조로 설계됐지만 이는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메커니즘이다. 회사의 신용 리스크가 커질수록 더 높은 배당을 지급해야 하고, 이는 다시 재무 부담을 키우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STRC는 약 75달러로 액면가 대비 25%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스트래티지는 배당률을 인상하지 않고 있다. 이는 가격 안정 메커니즘이 사실상 붕괴했음을 의미하며, STRC가 다시 100달러를 회복할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현재 스트래티지가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는 ▲STRC 자사주 매입 ▲가격 안정 메커니즘을 포기하고 배당률을 단계적으로 단기금융금리(SOFR) 수준까지 인하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단기적으로는 별다른 조치 없이 신주 발행이나 BTC 매도 등을 통해 배당 재원을 마련할 가능성이 높지만, 장기적으로는 STRC를 매입하거나 배당 구조를 개편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STRC는 액면가 100달러를 기준으로 설계된 우선주로, 현재 연 환산 배당률은 11.5% 수준이다.
커뮤니티 반응 16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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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재는 전이랑 다르게 봐야지

세일러가 아무런 조치를 안 취했다면 문제가 되는데. 현재 추이만 놓고 보면 STRC는 74달러 왔다갔다 하는 상태인데 이걸 BTC 팔아서가 아니라 MSTR 더 발행해서 막았음. 세일러도 앞으로도 계속 BTC를 사는 구조를 쓰되 지금은 매수 안 받고 배당 준비금에다가 MSTR 판 돈을 충당한다고 했거든. STRC의 배당률도 12.5%로 올렸지. 그런 관점에서. 1)시장이 제일 싫어하는 불확실성이 다소 제거된 상태이며. 2)이 재료는 이미 악재로,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게 돼서 전 만큼의 파급력도 사라진 거. 그렇다고 이게 악재가 아닌 건 아닌데. 지금은 이게 그리 강력한 악재가 아니게 '되어 가고' 있다고 봐야 해. 그래서. 지금부터는 현물 매수세 중심으로 살펴봐야 할 때임. 실제로 현물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는지 아닌지를 살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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