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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악관, 클래리티법 이견 조율 위해 수사기관과 회동
2. 톰 리 "암호화폐 시장 암울... 기회에 집중해야"
3. 미 대법원, 트럼프에 SEC 등 기관 위원 해임 권한 부여
4.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5. JP모건 "암호화폐 규제, 혁신보다 보호장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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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클래리티법 이견 조율 위해 수사기관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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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암호화폐 시장 암울... 기회에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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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암호화폐 규제, 혁신보다 보호장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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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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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 "BTC 이번 하락은 거시 압력 때문"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의 암호화폐 부문 프랭클린 크립토의 부문장 크리스토퍼 퍼킨스(Christopher Perkins)가 "비트코인은 개척형 고위험 자산(Frontier risk asset)으로 금리 변화에 매우 민감하며, 이번 하락은 거시적 압력 때문이다. 하지만 BTC는 역사상 처음으로 사유재산을 인터넷에 보유할 수 있게 해줬다"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AI와 암호화폐는 서로에 상승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두 기술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관계다. 개인적으로 BTC는 여전히 상승할 것이라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지난 22일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250디지털을 인수하고 프랭클린 크립토를 신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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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62엔 돌파…약 40년 만에 최고치
엔화 약세 압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면서 달러/엔 환율이 162엔을 돌파했다. 이는 1986년 12월 이후 약 40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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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즌 지수 51...전일比 3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3포인트 오른 51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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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0,000 USDC 이체... USDC 트레저리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USDC 트레저리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300,000,000 USDC가 이체됐다. 3억 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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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억 USDC 소각
웨일 얼럿에 따르면, 2.3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소각됐다.
US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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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사기 암호화폐 플랫폼 나노비트에 $500만 벌금 부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플랫폼 나노비트(NanoBit)에 50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납부하라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소송은 지난 2024년 제기된 것으로, SEC는 "나노비트 사기에 연루된 사람들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왓츠앱 그룹에서 금융 전문가 행세를 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었으며, 나노비트 계열사가 SEC 등록 브로커라고 속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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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암호화폐 기업 라이선스 취득 의무화
카스피해 인근 국가 아제르바이잔이 연내 암호화폐 기업의 라이선스 취득을 의무화하고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신원확인(KYC) 규정을 적용하는 법안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비츠미디어가 전했다. 이번 법안은 금융 시스템 안정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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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코웬 "클래리티 법안, 중간선거 전 통과 가능성 안 높아"
TD 코웬(TD Cowen)은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이전에 통과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전망했다. TD코웬 워싱턴 리서치 그룹의 매니징 디렉터 자렛 세이버그는 “법안이 8월 이전에 통과되지 못하면 중간선거 전인 가을 회기 내 처리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민주당은 공화당이 정치적으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수정안을 표결에 부칠 것으로 예상되며 공화당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만 이를 감수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민주당은 대통령을 포함한 공직자와 가족의 암호화폐 사업을 금지하는 윤리 규정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타협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다. 공화당이 해당 수정안을 부결시킬 충분한 표를 확보했는지도 불확실하다. 셀프커스터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책임을 완화하는 법안 조항을 둘러싸고 자금세탁 등 불법 행위에 대한 감독, 수사에 허점이 생길 수 있다는 법집행기관의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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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넥서스, ETH 추가 손절 정황
이더리움 매집 기업(DAT) FG넥서스(FGNX)가 7시간 전 3375 ETH(534만 달러)를 갤럭시디지털에 입금해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FG넥서스는 앞서 1억9600만 달러를 투입해 5만770 ETH를 앞서 매입했으며, 현재까지 4만1675 ETH(9451만 달러)를 매도했다. 추정 손실 규모는 9000만 달러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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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ANSEM 상승세 지속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앤셈(Ansem)이 만든 솔라나 기반 밈코인 ANSEM의 시가총액이 1억4000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일 상승률 41%를 기록 중이다. 앤셈은 X 팔로워 약 100만명을 보유 중인 인플루언서로, 그로 추정되는 솔라나 주소(GV6UUmNx로 시작)는 현재 5억8662만 ANSEM(736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ANSEM의 총 공급량은 약 10억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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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하락장 2020년 이후 두 번째로 길어...투자자들 한계"
바이낸스에 상장된 알트코인 중 84%가 200주 이동평균선(MA) 아래에서 거래되며 침체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이더리움(ETH)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가총액을 나타내는 TOTAL3는 8개월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주 역시 대다수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과 높은 상관관계를 유지했다. 알트코인 시장 장기 침체는 투자자들을 한계까지 몰아넣고 있으며, 이런 하락장은 2020년(10개월) 이후 두 번째로 긴 기록까지 세우고 있다. 현재 알트코인 시장은 압도적인 하락 추세에 있지만, 과거에는 이같은 침체기에서 기회가 나타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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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시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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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7...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오른 17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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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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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장사 오란지BTC, 지난주 74 BTC 추가 매입… 총 3,896 BTC 보유
브라질의 상장 기업 오란지BTC(OranjeBTC)가 지난 한 주 동안 비트코인(BTC) 74개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회사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3,896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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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 거백스 "지독하게 가벼운 사람들이 담론 장악, BTC 고점 넘지 못하는 이유"
반에크, 테더(Tether)의 어드바이저인 가버 거백스(Gabor Gurbacs)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독하게 가벼운(비진지한) 사람들이 비트코인 담론의 상당 부분을 장악해 버렸다"며 "이들이 시장의 장기적 신념이나 인프라, 유통망 구축에 힘쓰는 대신 부실한 상품과 케케묵은 내러티브만 복제해 팔아치우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것이 현재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가(ATH)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핵심 이유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2017년 가상자산 공개(ICO) 열풍을 기점으로 시장의 본질이 흐려졌다고 지적했다. 거백스는 "상황이 변한 지 거의 10년이 흘렀지만, 2017년 이전의 초기 크립토 커뮤니티는 지금과 달리 더 날카로웠고, 명확한 원칙과 미션을 가지고 움직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나에게 단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2017년에 시장을 혼란스럽게 했던 ICO 붐 대신 실물자산(RWA) 토큰화 붐이 먼저 일어났었기를 바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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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타이즈, SPAC 합병 승인 획득..상장 마지막 관문 넘어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II(Cantor Equity Partners II, CEPT)와의 합병에 대한 주주 승인을 획득하며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고 월요일 발표했다. 이번 합병 거래는 수요일에 최종 종결될 예정이며, 합병 법인은 목요일부터 티커명 'SECZ'로 뉴욕증증권거래소에서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월요일 뉴욕 증시에서 CEPT의 주가는 장중 최고 20%까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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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암호화폐 규제 최종안 발표… 2027년 전면 시행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디지털 자산을 제도권으로 편입하기 위한 최종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영국 내 거래소, 수탁업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등은 기존 금융권과 유사한 수준의 규제 표준을 적용받게 된다. 라이선스 신청 창구는 올해 9월 열려 2027년 2월 28일에 마감되며, 새로운 규제 체제는 2027년 10월 25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기존 자금세탁방지(AML) 규정에 따라 등록했던 기업도 자동으로 전환되지 않아 신규 라이선스를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 최종안에는 자본 스트레스 테스트 의무화, 내부자 거래 규제 강화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위한 담보 요건 간소화 등이 담겼다. 한편, FCA는 올해 말 탈중앙화 금융(DeFi) 가이드라인에 대한 별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나, 주체를 특정할 수 없는 '진정한 DeFi'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사안별 접근 방식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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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그림자 금융 전락 우려"
JP모건(JPMorgan)의 고위 임원들이 스테이블코인에 이자 지급 및 수익 창출이 허용될 경우, 이 혁신이 자칫 '그림자 금융(Shadow Banking)'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JP모건의 글로벌 결제 부문 공동 총괄인 우마르 파루크(Umar Farooq)와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솔루션 부문 CEO인 피터 무리온기(Peter Muriungi)는 성명을 통해 토큰화 및 프로그래밍 가능한 화폐가 글로벌 결제와 24시간 실시간 정산 분야에서 핵심적인 혁신을 제공한다고 평가하면서도, 이자를 지급하는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은 그림자 금융으로 미끄러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역시 "기존 은행의 예금 상품과 동일한 규제 기준"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림자 금융(Shadow Banking)은 은행과 유사한 여신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중앙은행의 엄격한 유동성 규제나 예금자 보호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비은행 금융 시스템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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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미카 승인 직전까지 갔으나 정치적 개입으로 철회"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그리스에서 제출한 미카(MiCA)법 라이선스 신청은 모든 요건을 완전히 충족했으며 승인 직전까지 갔으나 불특정 정치 세력의 개입으로 지난주 철회됐다고 말했다. 그는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EU 국가 중 두 곳이 바이낸스의 애플리케이션을 원했다. 이 때문에 실제로 약간의 공방과 경쟁이 있었다. 일종의 입찰 경쟁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를 반대하는 세력도 있었다"며 "이번 사태는 양측 모두에게 손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미카 승인을 막는데 관여했다는 추측에 대해 "온라인에서 그러한 내용을 본 적이 있다. 그러나 직접적인 근거가 될 만한 문서는 없으며 바이낸스도 검증된 문서를 받은 적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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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암호화폐 시장 암울... 기회에 집중해야"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가 암호화폐 시장은 암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해 무관심하다. 구글 검색량도 줄었다. RSI는 말 그대로 사상 최저를 기록했고 공포-탐욕 지수는 FTX 사태 이후 보다 더 나쁘다. 투자 심리가 최악이다"며 "하지만 극심한 부정적 심리는 종종 반등의 전조가 되기도 한다. 모든 하락장에서는 기회에 집중해야 한다. 자는 펀터멘털이 강화될 때 가격이 이를 따라가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봤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열풍이 암호화폐 시장 조정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그러나 암호화폐 투자가 무너졌다는 주장에는 반대한다. 블록체인은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미래에 필요한 방어 메커니즘"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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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법원, 트럼프에 SEC 등 기관 위원 해임 권한 부여
미국 대법원이 6대 3으로 대통령에게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 기관 위원을 해임할 권한이 있다고 29일(현지시간) 판결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해 3월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 레베카 슬로터 위원 해임 발표과 관련된 것으로 당시 그는 정당한 사유 없는 해임은 부당하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미디어는 "대법원이 대통령에게 연준 이사를 제외한 다른 정부기관을 해임할 재량권을 부여했다"며 "레베카 슬로터의 남편이 암호화폐 벤처투자사 패러다임의 정책 담당 부사장이라는 점에서 암호화폐 업계와 연관이 있는 판결"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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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1.17%
나스닥: +2.07%
다우: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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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실리콘밸리은행 "BTC 담보대출, 기관 중심 시장으로 진화"
BTC 담보대출 시장이 안정적이며 기관 중심의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실리콘밸리은행(SVB)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VB는 보고서를 통해 "BTC는 이제 즉시 유동화할 수 있고 글로벌 거래가 가능하며, 빠른 결제와 대체성을 갖춘 담보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관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미국 주요 은행들이 BTC 담보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암호화폐 담보대출 시장 규모는 1년 새 49% 증가한 670억 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개인 대상 BTC 담보대출 시장은 약 30억 달러 규모지만, 장기 보유자들의 유동성 수요가 늘면서 향후 10년 안에 1조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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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암호화폐 규제, 혁신보다 보호장치 우선"
JP모건이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체계를 지지한다며 "다만 위험 관리보다 업계 성장이 우선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 페이먼츠 글로벌 공동대표 우마르 파루크는 블로그를 통해 "현재 계류 중인 클래리티법안이 새로운 규제 공백을 만드는 대신 기존 공백을 해소한다면 기존 은행 업계의 성숙을 이끌 수 있다. 암호화폐는 기존 금융에 적용되는 안전장치를 우회해서는 안 된다. 적절한 감독 없는 혁신은 소비자와 금융 시스템 전반에 새로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토큰화와 프로그래머블 머니(programmable money)는 결제 속도를 높이고 결제 완료 시간을 단축하며 국가간 자금 이동을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이점은 규제 명확성과 강력한 소비자 보호 장치가 함께 마련될 때에만 실현될 수 있다. 아울러, 증권과 동일한 성격을 가진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에서 발행됐더라도 기존 증권법을 적용받아야 한다. 거래소나 중개업 역할을 수행하는 탈중앙화 플랫폼 역시 시장 건전성과 공시,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기존 금융기관과 같은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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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해킹 피해 40%, 프라이빗키 탈취로 발생
암호화폐 해킹으로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주요 원인으로 프라이빗키 탈취가 지목됐다. 디파이라마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해킹으로 총 166억9,0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약 40%는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이 아닌 프라이빗키 유출 또는 탈취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웹3 보안 기업 서틱은 "최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해킹이 늘어나는 반면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은 감소하고 있다. 프로젝트들이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에 집중 투자한 사이 다른 영역이 상대적으로 취약해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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