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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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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지난주 EIP-8130 및 EIP-8141(프레임 트랜잭션)의 표준을 통합하려는 논의가 결렬되면서 이더리움 레이어1(L1)과 베이스(Base)가 서로 다른 계정 추상화 표준을 추진하게 됐다. 이더랩스 연구원 데릭 치앙(Derek Chiang)에 따르면 두 표준 모두 가스비 없는 거래, 패스키 등 기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만 이더리움 레이어1은 검열 저항성, 프라이버시, 보안을 보다 중시하는 반면, 베이스를 비롯한 다른 레이어2(L2)는 확장성, 설정 가능성(configurability), 규제 준수에 더 큰 비중을 둔다. 데릭 치앙은 이와 관련해 "이러한 차이가 EVM의 트랜잭션 표준과 월렛 사용자 경험(UX)을 파편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궁극적으로는 월렛과 애플리케이션이 각 체인의 차이가 사용자에게 드러나지 않도록 추상화해 처리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19:01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법 본회의 심의를 위한 첫 절차 표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위원회 사무총장 패트릭 위트가 이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공화당은 클래리티(CLARITY)법안와 관련해 민주당 협상단의 요구사항 95%를 수용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 윤리 조항에 대한 추가적인 타협 의사를 보였고, 이는 큰 감사를 받을 만하다. 이것들은 역사적이고 전례없는 조항들"이라며 "해당 법안이 상원 표결에서 충분한 찬성표를 받을지는 정책적 계산이 아닌 정치적 계산이다. 이 법안은 초당적인 지지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 우리는 이 산업을 말살하려 했던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은행의 스테이블코인 보상으로 인한 예금 유출 가능성 우려에 대해 "전적으로 가상적이고 추측에 불과한 우려"라고 일축했다. 패트릭 위트는 장기간 진행된 초당적 협상을 언급하며 "도대체 무엇을 더 바라는 것인가. 만약 암호화폐를 싫어해서 클래리티법을 반대하는 것이라면, 그냥 그렇게 말해도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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