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새 암호화폐 규제안 업계 호평..."인허가 부담은 여전한 과제"
2026.07.04 12:33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디지털자산 규제를 위한 최종 암호화폐 프레임워크를 공개한 가운데, 현지 업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매체는 "새 규제안은 해외 거래소를 통한 글로벌 유동성 접근을 허용하고, 영국 외 지역에서 발행된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해외 지점의 인가 기준으로 '동등한 수준의 규제 체계를 갖춘 국가'라는 원칙만 제시했을 뿐, 구체적으로 어느 국가가 이에 해당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업계에서는 사업 계획을 수립하기에는 규제의 예측 가능성과 명확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나아가 새 제도에 따른 인허가 절차 역시 사업자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반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