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턱 못 넘은 디지털자산법…하반기 논의도 '험로'
2026.07.19 22:10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의 틀을 규정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안이 1년 넘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핵심 쟁점을 둘러싼 이견으로 매듭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민주당은 다음 달 17일 전당대회를 마무리하고, 정책위원회가 구성되면 디지털 자산 태스크포스(TF)를 재가동하려는 분위기다. 민주당과 정부는 오는 9월 정기국회가 법안 처리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발행 구조와 대주주 지분 제한 두 가지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으로 9월 본회의까지 핵심 쟁점 합의가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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