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회복세에도 실수요 부족"
2026.07.22 00:06
비트코인이 최근 회복세에 있지만 현물 수요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서니맘(Sunny Mom)이 분석했다. 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BTC는 최근 6만4000 달러에서 6만6000 달러로 상승했으며, 이는 단순 숏 커버링이 아닌 신규 레버리지 포지션 유입이 견인했다. 펀딩비는 아직 과열 수준은 아니지만, 현물 거래량은 지난 4월 이후 쭉 메마른 상태다. 선물 거래량 역시 중립 수준으로 급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 흐름 역시 감소하지 않았을 뿐 둔화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투자금이 이탈했다기보다는 관망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현물 ETF는 최근 순유입을 보이고는 있지만, 전체 현물 거래량을 메마른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기엔 부족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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