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애플 앱스토어 가짜 BTC 월렛 $180만 피해... 사용자, 손배소 제기

2026.07.27 20:13
애플 이용자들이 앱스토어 내 암호화폐 사기 앱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이들은 애플의 앱 심사 및 보안 검토 시스템에 허점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가짜 암호화폐 월렛 앱을 다운로드해 총 180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문제의 앱은 스패로우 월렛(Sparrow Wallet) 사칭 앱으로, 실제 스패로우 월렛은 iOS 전용 앱을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애플 측은 "사칭 앱은 정책 위반 사항으로 발견 즉시 삭제하고 있다. 현재 해당 가짜 앱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이 속보에 반응한 게시글이 없어요

첫번째 게시글을 남겨주세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