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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발목 잡는 1순위는 '거시 환경'… 응답 24.8%

2026.08.09 07:00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6.3%(전주 26.9%)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0.3%(전주 30.2%),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43.4%(전주 42.9%)를 차지했다. 전주와 비슷한 양상이다. 비트코인이 수개월째 지루한 횡보를 지속하는 가운데, 반등을 가로막는 가장 큰 악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24.8%가 '이란 전쟁, 금리 인상 등 거시 정세'라고 답했다. 이어 22.7%는 '현물 ETF 매수세 둔화', 20.2%는 '미국 클래리티법 통과 지연', 16.7%는 '스트래티지 등 DAT의 BTC 매각', 15.6%는 '미국 및 국내 증시 호조로 인한 투자자 이탈'을 비트코인 최대 악재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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