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테이블코인 5조 달러 성장 전망... 시장, 서클 잠재력 과소평가"

2026.08.10 20:45
비트와이즈 리서치 총괄 라이언 라스무센(Ryan Rasmussen)이 "스테이블코인이 지금의 약 3000억 달러에서 3조~5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서클의 성장 가능성을 과소평가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서클은 기존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특히 유리한 입장에 있다"며 "결제 인프라가 서클의 제 2의 사업이 돌 것이다. 서클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시스템에서 결제를 용이하게 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5년 뒤 서클은 스테이블코인 업계의 거물일 뿐만 아니라 결제 업계의 거물로 자리매김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비자, 블랙록 등 결제·암호화폐 기업 140곳 이상이 참여한 오픈스탠다드(OpenStandard)의 오픈USD(OUSD)에 대해 언급, "이는 서클에 대한 큰 위협이 되지 못한다. 오픈USD와 같은 프로젝트는 기존 업체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증거다. 새로운 경쟁 업체가 진입하더라도 서클은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서클의 강점은 규제된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발전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설명했다.

이 속보에 반응한 게시글이 없어요

첫번째 게시글을 남겨주세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