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스테이킹 물량 28.83% 일시 오프라인 전환"
2026.08.12 11:52
솔라나 스테이킹 인프라 제공업체 테라스위치에서 발생한 라우팅 장애로 솔라나 네트워크 내 스테이킹 물량의 28.83%가 일시적으로 오프라인 상태로 전환됐다고 솔라나 기반 유동화 스테이킹 프로토콜 마리네이드 파이낸스가 밝혔다. 거래 확정 중단 기준인 33.34%에 근접한 수준이다.이번 장애는 약 90개 밸리데이터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AS20326에는 네트워크 전체 스테이킹 물량의 27.34%에 해당하는 1억1890만 SOL이 집중돼 있었으며, 이 가운데 94%가 동시에 오프라인 상태로 전환됐다. 약 33분 뒤 트래픽은 정상화됐으며, 영향을 받은 밸리데이터들은 총 333 SOL의 스테이킹 보상을 받지 못했다. 마리네이드 파이낸스는 "이번 사고는 ASN과 데이터센터, 밸리데이터 장애 대응 인프라의 집중 위험을 보여줬다며. 이와 관련해 집중도 제한 기준을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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