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카드 해킹 발생 후 장기보유 월렛서 23.3만 BTC 이동
2026.08.12 18:37
콜드카드 펌웨어 취약점 공격으로 약 1.3억 달러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해킹 발생 이후 23.3만 BTC가 장기보유자(Long-Term Holder) 월렛에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콜드카드 탈취금의 100배가 넘는 규모다. 디크립트는 "해커가 콜드카드를 공격하는 동안, 약 15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안전한 곳을 찾아 조용히 이동했다"며 "일부는 골드카드 이용자들이 멀티시그 월렛으로 자금을 이전한 것이었고, 일부는 해킹 사건으로 경각심을 갖게 된 레저(Ledger) 및 트레저(Trezor) 사용자로부터 발생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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