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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BTC로 상반기 1.6조원 평가손실 기록..."추가 자금 조달 지속"

2026.08.13 07:43
일본 상장 비트코인 전략 매집 기업(DAT) 메타플래닛이 상반기 1842억9700만엔(1조6456억원)의 BTC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BTC 전략 지원 및 투자자 기반 확대를 위해 무담보 회사채를 발행하는 비트본드(BitBonds)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메타플래닛은 "비트본드 첫 발행 규모는 약 2억엔(125만 달러)으로, 만기 약 3년에 연 4.0~4.3% 금리가 적용된다. 시장 상황과 자금 수요, 투자자 수요 등을 고려해 추가 비트본드 발행 여부와 규모를 결정하고, 중장기적으로 공모채 발행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 BTC 평가손실은 주로 일시적인 가격 변동을 반영한 회계상 평가 조정"이라고 덧붙였다. 메타플래닛은 상장사 기준 글로벌 3위 BTC 보유 기업으로 현재 4만3000 BTC(28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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