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 58억원 어치 서클 주식 담았다
2026.08.13 08:22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에 새롭게 투자했다고 디지털애셋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를 인용해 전했다. 12일(현지시간) 자료에 따르면 KIC는 올해 2분기 서클 6만5443주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 규모는 409만8695달러(약 58억3408만원)다. KIC가 서클에 투자한 건 이번 분기가 처음이다. 앞서 KIC가 투자해 온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관련 기업은 스트래티지, 코인베이스, 블록, 로빈후드, 라이엇플랫폼즈 5곳이었다. 2분기 KIC는 스트래티지, 코인베이스, 라이엇 보유량을 줄이고 블록과 로빈후드 보유량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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