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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암호화폐 반등, 레버리지 의존 낮아…현물·ETF 수요가 주도"

2026.08.26 04:56
이번 암호화폐 시장 반등은 과거보다 레버리지 의존도가 낮아 상승세가 지속될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고 미즈호 애널리스트 댄 돌레브(Dan Dolev)가 분석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그는 "초기 반등 이후 코인 기준 미결제약정(OI)이 한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뒤 다시 늘지 않고 있어 숏스퀴즈나 레버리지 롱보다 현물 및 ETF 수요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일주일간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약 19억 달러가 순유입돼 2025년 10월 이후 최대 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돌레브는 또 "개인 투자자 거래량도 3년 만에 크게 위축된 수준이라, 거래가 되살아날 경우 추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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