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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78,000 하회...9월 계절적 약세·매파 연준 부담”

2026.09.01 14:13
비트코인(BTC)이 9월 첫 거래일 78,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역사적으로 약세를 보여온 '렉템버(Rektember)' 구간에 진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코인데스크는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은 9월 평균 수익률이 약 -3%로 연중 가장 부진한 월간 성과를 기록했다. 다만 최근 3년 동안은 모두 9월 상승세로 마감하며 계절적 약세를 극복한 바 있다. 한편 거시경제 불확실성은 여전히 부담이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잭슨홀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긴축 기조를 유지할 뜻을 시사했다. 이에 글로벌 채권시장은 약세를 나타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784%까지 올랐다. 시장은 9월 FOMC에서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66%로 반영하고 있으며, 연말 추가 인상 가능성도 예상하고 있다. 고금리 환경은 유동성을 위축시키고 달러 강세를 부추겨 위험자산 가격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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