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오라클 가격 조작 올해 32건...역대 최다
2026.09.01 22:49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을 겨냥한 오라클 가격 조작 사건이 올해 32건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TRM 랩스가 밝혔다. 오라클 가격 조작은 거래량이 적고 유동성이 얇은 알트코인의 시세를 인위적으로 폭등시킨 뒤 이를 담보로 메이저 코인을 상한선까지 대출받아 훔쳐 달아나는 수법이다. 가격 조작은 현재 전체 해킹 공격의 약 8분의 1을 차지하는데, 이는 2022년의 17분의 1에서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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