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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미 연준 유동성 확대가 암호화폐 상승 견인 전망"

2026.09.03 01:55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유동성 공급 확대가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올해 말 이더리움(ETH) 가격이 1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헤이즈는 최근 기고문을 통해 “프랑스 국채와 은행채 매도 압력이 커질 경우 프랑스 은행들이 레포(환매조건부채권) 시장에서 자금 공급을 축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미 국채 조달 비용이 상승하고 헤지펀드의 디레버리징이 발생하면,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레포 시장 운영을 확대하면서 연준 대차대조표가 월 약 100억달러 규모로 증가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달러 유동성을 공급하면 글로벌 법정화폐 유동성이 확대되고, 암호화폐 시장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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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반응 3
1시간 전
자유

선동이네

REPO에 자금 공급한다고 암호화폐 가격이 오른다고 단정할 수가 없거든. 이건 국채 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한 방식이고 이미 최근에 중국이나 일본도 자꾸 레포 시장에 유동성 공급했던 걸로 아는데 별 차이가 없었지. 물론 아서 이야기는. 프랑스의 부채 위기 > 은행들이 돈을 덜 빌려줌(레포 시장의 경색) > 미국이 달러 공급 > 레포 시장의 정상화 > 채권 금리 하락 > 달러 유동성이 결국 암호화폐에 흘러 들어옴 > 내가 산 ETH 100만 가, 간다아! 요런 순서인 거 같은데 레포 시장에 자금 공급하는 걸로 암호화폐가 올랐다고 하려면 반례가 적어야 하는데 너무 많거든. 그보다는 연준이 QE한다면서 우리도 국채 바이백하겠다, 라고 말해줘야 암호화폐 진짜 대 폭등 시나리오 나오지만 워시는 그거 안 한다고 취임할 때부터 공언했으니까 어렵지. OT만 해줘도 고마운데 만약에 요번에 재무부가 한 것처럼 장단기 국채의 바꿔치기 같은 형태의 바이백을 해준다면 암호화폐도 상승(대폭등 아님)은 할 수 있겠지. 요약 : 설계자의 호구 앉히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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