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이더파이 특정 컨트랙트 취약점 노출...15.45 ETH 도난"
2026.09.11 09:47
이더리움(ETH)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이더파이(ETHFI)의 특정 컨트랙트에서 접근제어 취약점이 발견돼 약 15.45 ETH(약 3만8,000 달러 규모)가 탈취됐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가 전했다. 업체는 "공격자는 AtomicQueue 컨트랙트의 취약점을 악용해 조작된 요청을 생성한 뒤 피해자 주소가 솔버(solver)로 인식되도록 유도했다. 이후 AtomicQueue가 피해자의 기존 ERC-20 토큰 사용 권한을 악용해 자금을 탈취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FI는 현재 6.21% 오른 0.661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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