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주정부 자산 토큰화 추진... 전력 송전망 핵심
2026.09.11 15:59
인도 마하라슈트라주가 주정부 자산을 토큰화해 새로운 인프라 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특히 전력 송전 인프라를 토큰화하는 방안이 핵심으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송전선은 전력을 전력망을 통해 이동시키면서 지속적인 사용료 수입을 발생시키지만, 건설에 투압된 막대한 자본은 기존 시설에 묶여있어 새로운 프로젝트에 활용하기 어렵다. 이러한 가운데 마하라슈트라주는 송전 인프라의 40~50%를 토큰화해 투자자에게는 수익 일부를 배분하고 주정부는 토큰 판매를 통해 자금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자금은 새로운 송전선 건설, 태양광 발전 확대, 에너지 저장시설 건설, 전력망 용량 확대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전력 인프라 뿐만 아니라 부동산 등 자산 토큰화도 검토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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