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 사법부, 바이낸스 연계 이란 석유 자금 세탁 6100만 달러 몰수 착수

2026.09.14 23:30
언폴디드에 따르면 미국 사법부(DOJ)가 바이낸스(Binance) 플랫폼을 통해 세탁된 이란의 암시장 석유 판매 대금 중 6,100만 달러(약 800억 원 상당)에 대한 민사 몰수 소송을 제기했다. 미 검찰에 따르면 두 중국 법인이 연계된 해당 암호화폐 계정들은 총 15억 달러가 넘는 불법 석유 수익금을 이란 군부 및 테러 대리 조직으로 이전하는 데 활용됐다. 검찰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정밀한 자금 추적으로 제재 회피 네트워크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과거 제재 위반 혐의로 대규모 벌금을 납부했던 바이낸스가 여전히 제재 준수(컴플라이언스)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AI 분석

AI가 생성한 속보 분석 내용을 알 수 있어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