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사법부, ‘토큰 상장 전 미공개 정보 이용’ 로빈후드 엔지니어 2명 기소
2026.09.15 16:57
로빈후드(Robinhood) 재직 중이던 엔지니어 2명이 암호화폐 내부자 거래 혐의로 미국 사법부(DOJ)에 의해 기소됐다. 미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로빈후드의 토큰 상장 관련 미공개 정보를 사전에 입수해,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인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해당 토큰들의 무기한 선물(Perpetuals) 포지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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